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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외발자전거로 장애 극복한 정병창씨
작성자    저글링샵     파일첨부 : 20170805133836.jpg
조회수    2082



광주세광학교3학년에 재학중인 정병창(57)씨는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뇌경색과 시각장애를 극복한 예비 안마사다.

정병창씨는 10년전 뇌경색으로 좌측 편마비가 오고 당뇨 후유증으로 시각장애4급 판정을 받았다. 뇌경색이 오기 전에는 병원에 갈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찿아온 뇌경색으로 좌측이 마비됐다.

그렇지만 정병창씨는 실망하지 않고 건강을 되찿기 위해 노력했다. 매일 운동하면서 마비된 손으로 콩줍기, 동전줍기등을 꾸준히하며 팔에 힘을 기르고, 지팡이를 짚고 걸어 다니며 다리 힘을 길렀다.

처음에는 어린이용 네발자전거를 탔는데, 우연히 TV를 보다가 외발자전거 타는 모습에 반해 외발자전거 타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외발자전거를 타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처음 외발자전거에 수평을 잡고 앉기까지도 수개월이 걸렸고 타기까지는 1년이 넘게 걸렸다.

정상인도 타기 힘든 외발자전거를 정병창씨는 수많은 힘든 과정을 이겨내며 지금은 외발자전거를 타고 영산강 자전거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정병창씨에게 외발자전거는 시각장애와 뇌경색을 극복하게한 원동력이었다. 현재는 광주세광학교에 진학하여 안마사교육을 받고 사회복지 기관에서 안마 자원봉사를 하면서 예비 안마사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

정금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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